[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족발 프랜차이즈 구구족이 자체적으로 기획, 제작한 바이럴 영상을 자사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티티디오(TTDIO)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바이럴 영상은 ‘전국 여자친구들의 분노를 일으킨 2배 막국수 게임’ 컨셉의 숏폼 영상으로 업로드 되었다. 재미와 경험을 소비하는 MZ세대들의 공감을 소재로 지난 7월 영상 공개 후 1개월 만에 조회수 120만 회, 좋아요/댓글 8천 개 이상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디지털 영상 캠페인은 제품의 연계성과 MZ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마케팅으로 보수적인 족발 업계의 이미지에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으로 기획되었다. 또한 꾸준히 자사 브랜드의 콘텐츠화로 소비자들의 광고 피로도를 줄이고 광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바이럴 영상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구족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매체 광고 없이, 순수 오가닉 유저(진성 유저)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어 의미가 있었다. 구구족은 런칭 후 브랜드 내실을 다지며 본질에 집중한 남다른 콘텐츠 마케팅으로 브랜딩에 집착해오고 있다. 이는 느려 보이지만 가장 빠른 길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구족 홀 매장 런칭을 앞두고 올 하반기부터 네이버 검색 영역, 소셜 플랫폼, 인플루언서 등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고객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잡포스트] 김민수 기자 = 족발 프랜차이즈 구구족이 자체적으로 기획, 제작한 바이럴 영상을 자사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 티티디오(TTDIO)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바이럴 영상은 ‘전국 여자친구들의 분노를 일으킨 2배 막국수 게임’ 컨셉의 숏폼 영상으로 업로드 되었다. 재미와 경험을 소비하는 MZ세대들의 공감을 소재로 지난 7월 영상 공개 후 1개월 만에 조회수 120만 회, 좋아요/댓글 8천 개 이상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디지털 영상 캠페인은 제품의 연계성과 MZ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 마케팅으로 보수적인 족발 업계의 이미지에 친밀감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으로 기획되었다. 또한 꾸준히 자사 브랜드의 콘텐츠화로 소비자들의 광고 피로도를 줄이고 광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바이럴 영상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구족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매체 광고 없이, 순수 오가닉 유저(진성 유저)의 자발적 참여를 끌어내어 의미가 있었다. 구구족은 런칭 후 브랜드 내실을 다지며 본질에 집중한 남다른 콘텐츠 마케팅으로 브랜딩에 집착해오고 있다. 이는 느려 보이지만 가장 빠른 길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구구족 홀 매장 런칭을 앞두고 올 하반기부터 네이버 검색 영역, 소셜 플랫폼, 인플루언서 등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고객 접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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