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 프랜차이즈 구구족을 운영 중인 ㈜거북이꿈이 지난 4일 키움 히어로즈 구단의 초청으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전 직원 야구 관람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엔 얼얼하면서도 화끈한 중국 전통 마라 맛을 그대로 담아낸 신메뉴 ‘구구마라족발’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구구족은 전국 195호점 가맹 계약을 달성하며 곧 200호점을 앞두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회사다.
거북이꿈 3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야구 관람은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고척돔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응원하면서 직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거북이꿈 관계자에 따르면 “평소 바쁜 업무로 동료들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응원하며 친목을 다질 수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돔구장에서의 야구 경기는 처음이었는데, 날씨에 상관없이 편안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이날 야구 관람 행사에 “초청해 주신 키움 히어로즈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전 직원이 함께 키움 히어로즈를 마음껏 응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며 사내 복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외식 프랜차이즈 구구족을 운영 중인 ㈜거북이꿈이 지난 4일 키움 히어로즈 구단의 초청으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전 직원 야구 관람 문화 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최근엔 얼얼하면서도 화끈한 중국 전통 마라 맛을 그대로 담아낸 신메뉴 ‘구구마라족발’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구구족은 전국 195호점 가맹 계약을 달성하며 곧 200호점을 앞두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 회사다.
거북이꿈 3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야구 관람은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는 고척돔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응원하면서 직원들 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회사는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거북이꿈 관계자에 따르면 “평소 바쁜 업무로 동료들과 함께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응원하며 친목을 다질 수 있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직원은 “돔구장에서의 야구 경기는 처음이었는데, 날씨에 상관없이 편안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이날 야구 관람 행사에 “초청해 주신 키움 히어로즈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전 직원이 함께 키움 히어로즈를 마음껏 응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개최하며 사내 복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출처 : 나무신문(https://www.imw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