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넷뉴스 = 프랜차이즈 ‘구구족’과 ‘카페스내킹’ 본사 ㈜거북이꿈이 종합환경위생선문기업인 ㈜세스코와 가맹점 위생강화를 위한 ‘클린 매장 구축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에는 ㈜거북이꿈 박용운 대표, 세스코 서울남부지역 이호규 단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거북이꿈은 전국 구구족과 카페스내킹 가맹점이 순차적으로 세스코의 해충방제서비스(세스코 멤버스)와 식품안전서비스(세스코 Food Safety)를 도입해 가맹점의 위생관리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구구족과 카페스내킹은 이를 통해 전문 라이선스를 보유한 세스코 식품안전 컨설턴트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매장을 방문하여 청결, 위생 상태부터 식재료 보관 및 사용 관리 기준까지 진단하고 위생 지도 교육을 제공하며, 식품 안전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함으로써 고객이 음식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로의 관리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거북이꿈 관계자는 “식품을 취급하는 프랜차이즈 특성상 위생에 대한 관리는 제품 품질과 바로 직결되는 부분이며 가맹점 매출 증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필수”라며 “세스코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위생 관리에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거북이꿈은 족발 전문점 ‘구구족’, 커피 전문점 ’카페 스내킹’ 을 포함해 전국 130여 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넷뉴스 = 프랜차이즈 ‘구구족’과 ‘카페스내킹’ 본사 ㈜거북이꿈이 종합환경위생선문기업인 ㈜세스코와 가맹점 위생강화를 위한 ‘클린 매장 구축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에는 ㈜거북이꿈 박용운 대표, 세스코 서울남부지역 이호규 단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거북이꿈은 전국 구구족과 카페스내킹 가맹점이 순차적으로 세스코의 해충방제서비스(세스코 멤버스)와 식품안전서비스(세스코 Food Safety)를 도입해 가맹점의 위생관리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구구족과 카페스내킹은 이를 통해 전문 라이선스를 보유한 세스코 식품안전 컨설턴트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매장을 방문하여 청결, 위생 상태부터 식재료 보관 및 사용 관리 기준까지 진단하고 위생 지도 교육을 제공하며, 식품 안전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함으로써 고객이 음식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브랜드로의 관리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거북이꿈 관계자는 “식품을 취급하는 프랜차이즈 특성상 위생에 대한 관리는 제품 품질과 바로 직결되는 부분이며 가맹점 매출 증대와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필수”라며 “세스코와의 업무협약을 통한 위생 관리에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현재 ㈜거북이꿈은 족발 전문점 ‘구구족’, 커피 전문점 ’카페 스내킹’ 을 포함해 전국 130여 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넷뉴스 = 박정우 기자 woo@enetnews.co.kr
* 출처 : http://www.ene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