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소개된 구구족

족발 프랜차이즈 구구족 김해부원점, ‘청년 점주의 도전’


침체된 경기 불황 속 족발 프랜차이즈 구구족을 창업한 청년 점주들의 도전이 눈길을 끈다.


구구족 김해부원점을 운영하는 팽현아(31) 점주는 지난달 8월 창업한 새내기 가맹점주다. 그의 나이 30대, 인생 첫 창업에 도전한 청년 점주다.

팽 점주는 “창업은 저에게 어려운 도전이었지만, 그동안 외식업에서 일했던 강점을 살려 경기 불황 속에서도 구구족을 오픈했다”며 “그만큼 구구족에 대한 자신감이 있었기 때문에 창업을 결심하게 됐다” 밝혔다.


이어 “창업한 지 이제 막 한달이 되었는데 점진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인다”며 “온족발과 반반족발, 막국수 등 인기메뉴들과 영업시간, 레시피 준수 등 기본에 충실한 것이 매출 상승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팽 점주는 과거 외식업에서 일했던 경험 상 매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구족을 오픈하기 전 샌드위치, 치킨, 고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르바이트와 직원으로 근무했다. 그러던 중 외식업에서 오랜 친분을 쌓은 지인들이 창업을 하는 것으로 보며 새로운 미래를 위해 창업을 결심하고 도전하게 됐다.

인생 첫 창업이라 아직 미숙한 점이 있지만 중요한 교훈을 얻었다고 한다.

팽 점주는 “친절은 고객에게 큰 기쁨을 주지만, 이는 다시 나에게 더 큰 기쁨과 보람으로 돌아온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팽 점주는 외식업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창업 전 여러 외식업 경험이 큰 도움이 됐다”며 “단 몇 달간이라도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경험을 해보는 것이 꼭 필요한 것 같다. 후회없는 선택을 하기 위해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출처: 매일안전신문 http://www.ids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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